풀페이스지방이식 후기
직장인이라 한정된 시간에 맞추어 시술을 해야해서 오프에 맞춰 다른 시술이랑 겹쳐 두어번 예약변경도 있었으나 제가 더 미안할 정도로 친절하게 데스크 선생님들 1차 상담실장님의 2차 크로스 체크로 누락없이 최종 예약일에 시술 받았습니다. 체계적인 인계 시스템은 탑이라 말하고 싶네요. 3월 말 4월 초인가 상담받고 예약금 걸고 날짜잡음(원장님의 솔직한 진료 상담이 상당히 신뢰가 갔음.) 5월 6일 오전 9시 50분 도착(10시 시술예약) 환복 후 시술 전 사진을 찍음(거울에 비친 얼굴은 실제 얼굴보다 살짝 이쁘게 보인다고... 사진을 찍을때마다 느끼지만 DSLR 카메라는 정말 적나라합니다.) 시술 전 실장님과 동의서 작성(시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 및 2~3일경부터 정말 많이 붓기가 생길 수 있으며 2차 시기 설명등등) 원장님과 시술 전 최종 상담 수술실로 안내 받고 수액라인을 잡음. 원장님 및 실장님이 오셔서 이쁘게 해주시고(제가 하고싶었던 말) 걱정하지 말라며 긴장을 풀어주고 나가심. 원장님이 싸인펜으로 디자인 잡아주심(이마, 광대, 팔자, 턱끝) 마취제가 들어가고 있으며 팔이 뻐근할 수 있다라며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게 수액라인을 살살 마사지 해주심(그동안 몇 번의 시술을 받아봤었지만 수술대에 누워있는 환자를 생각하는 세심한 부분이 느껴졌음 PS에서 최초인듯) 시술 후 좀 비틀거리는 했으나 회복실로 걸어서 누었음. 후기보면 다들 누워서 한숨 더 자고 일어난다고 하던데 회복실로 온 뒤로는 정신이 말똥말똥해짐. 잠시 후 실장님이 회복실로 안부를 물으러 오셔서 괜찮다 했으며 환복 후 대기실로 나감. 걸어나오는데 얼굴과 이마 바로 위 두피는 얼얼하고 지방을 추출한 허벅지는 상당히 불편함 빨리 걷는건 애시당초 포기해야 함. 일주일 후 실밥제거로 내원해야 한다는 설명과 주의사항 잘 듣고 챙겨주신 호박즙/보냉 젤안대 받아서 기분좋게 나왔음. 1인원장 절대 공장형이 아니여야 함(일전 ㄴㄴ성형외과에서 너무 공장형이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의사들의 손 감각 및 시/수술 경력, 경험을 쌓고자 하는 비용도 비싸게 지불하며 실험용 환자가 된거같아 기분이 진짜 아니였음 하물며 시술한 곳이 잘못되어 재수술 받았는데 그마저도 잘못되었음. 그 후 홍보팀인지에서 후기작성 독촉 톡이 옴. 겁나 짜증나고 어이가없어 시술 잘 못되어 재시술 받았는데 환자 스토리 인계 못 받았냐고 전화해서 이야기함. 그 뒤로는 연락없음.) 이것저것 시,수술 추가안하고 환자가 원하는 시,수술에 집중하여 상담에 충실한지(상담실장님도 포함되는 내용)가능/불가능/자연스러움등 솔직한 원장님의 상담이 가능한지가 제일 중요사항 이였습니다. 페이스 지방이식으로 제일 처음 방문 상담하였으며 제가 생각하는 우선 순위가 전부 부합하여 2차 시술까지 예약 하였습니다. 나오면서 상담 예약한 타 성형외과 전부 취소하였구요. 가격도 합리적이였으며 진심으로 환자를 생각해주시는 세심한 서비스에 진심으로 지인에게도 소개해주고픈 곳입니다. 시술 당일이라 얼굴전체는 상당히 불편하고 허벅지는 불타고 있는 통증은 있지만 확실히 전체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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